극동방송 전도특별생방송+전도대회

 

오늘은 당신 생애 최고의 날!

일시: 11월 30일(화) / 장소: 극동방송 아트홀

전도는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사명이요 책임임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닫혀버린 마음, 굳어진 마음을 열고 그 안에 복음을 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그후로는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믿음으로 멈추지 않고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어렵다면 어려운 전도, 이를 위해 극동방송은 매년 미리 신청받은 전도대상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특별생방송을 갖는다. 특별히 이번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 전도의 길이 막힌 현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대면 전도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오늘은 당신 생애 최고의 날!’이란 제목으로 12시간 전도특별생방송과 저녁 7시에는 전도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들에게 ‘오늘이 인생 최고의 날이었음’을 고백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붙여진 이름이다.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12시간 동안 이어진 전도방송은 쉼없는 복음선포의 현장이요, 선교지였다. 복음을 제시하는 이도, 전도대상자에게 복음제시를 신청한 이도, 그 간절함이 흘러나와 눈물과 기도가 되었다.

전도특별생방송을 마친 저녁 7시부터는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전도대회 ‘오늘은 당신 생애 최고의날!’이 진행되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가족, 동료, 친구 등 전도대상자를 초청하여 방송사를 찾아온 이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방역을 위해 비워놓은 좌석이 아쉬울 정도였다. 더많은 이들을 초청했어야 했는데, 더많은 이들의 마음문을 두드려 복음이 심겨졌어야 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었다. 

전도대회는 방송인 김지선의 축복메시지로 문을 열었다. 샹송가수 무슈고, 조혜련 집사의 초청과 오버플로잉워십밴드의 찬양, 예수님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샌드아트 등으로 마음문을 두드렸고, 홍승영 목사(아름다운가지장지교회)의 콜링메시지가 이어졌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인지를 확인시키며,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올 것을 호소했다.

극동방송은 사전문자, 전화, 신청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전도대상자를 모았고, 약 한 달 동안 ‘전도폭발팀’이 전화로 복음을 제시했다. 그결과 접수된 전도대상자 3,144명 중 2,277명과 연락이 닿았고, 이중 1,135명이 결신하는 놀라운 열매를 맺었다. 만날 수 없다고, 전도하기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아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 하신 명령이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당신에게..

저는 40여년 전, 어떤 자리에 초청되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를 대신해 벌 받으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그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만 하면 예수님께서 대신 벌 받으신 ‘효과’가 내게도 나타나서 나도 벌받지 않고 구원받는다.” 

그 당시 그 말이 이해가 안가고 확신도 없었지만,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믿음이 시작됐습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3:20)

이 성경의 말씀은 예수님의 언약입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슴에 손을 얹음으로써 이렇게 문을 두드리는 예수님께 문을 연 것입니다. 아직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이 그런 것을 주신다면 한 번 받아보기 원하신다면, 그렇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이 기도를 따라해 보십시오.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그 어떤 대가도 아닌,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그 구원을 주신다면 저도 받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예수님도 모르고 제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지금 이시간, 제 마음의 문을 여오니, 성경의 약속대로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의 죄를 씻어주시고, 저의 구세주와 인도자가 되어주세요. 지금부터 제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저의 모든 생을 인도해 주세요.

성경에 누구든지 내 이름을 믿는 자는 결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약속하신 대로 오늘 영생을 주심을 믿습니다. 내가 그를 결코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신 대로 떠나지 아니하실 줄 믿습니다. 그를 내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말씀하신 대로 세상과 죄와 사단과 귀신과 악한 모든 것들로부터 나를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성경에 약속한 대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었으니 기도하며 응답받고, 어려울 때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홍승영 목사
   (전도대회 중에서)